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1905 - 새로운 댓글

김상욱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저는 어제 서울을 떠나오면서 누군가 관측을 갔으려니 생각했었습니다. 역시 부지런한 경식님이 가셨군요. 저는 춘천에 도착하여 쌍안경으로 오리온 자리 한 번 들여다 보고 잤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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