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1863 - 새로운 댓글

이경화

저도 눈이 짖무를 지경입니다. 새벽에 잠깐씩 별자리가 이동해가는 모습만을 볼뿐, 앞베란다에서 화성도 못보고 있군요. 조만간 합류하여 반가운 얼굴들을 뵙겠습니다. 경식씨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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