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1506 - 새로운 댓글

이경화

두 분의 자상한 설명과 함께 돕이 선사한 밤하늘의 명작감상, 오랜만의 신선한 기쁨이었습니다. 가끔 동참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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