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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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오랫만에 별빛을 포식했지요.^^ 18"로 스테판 오중주를 찾아본 병호씨의 "그냥 보이네"라는 감탄사와 궁수자리의 외소은하 6822를 본것과 강우기가 보여준 암흑성운 들이 기억에 남씁니다. 특히 내눈에는 검은나비처럼 보인 잉크얼룩 B86이 참 보기좋았읍니다. 오랫만에 직분을 다한 대장님과 강욱군 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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