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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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바쁜 병호씨를 졸라서 처음 볼때는 자오선을 넘기전이어서 7331이 한시방향 스테판 오중주가 일곱시 방향 이었음니다.그때는 7320이 좌측에 7318AB가 우측에 하나로 보였으며, 해서 좀 퍼진 여덟 팔자모양으로 보였지요. 그리고 7319위치에 은하 두개가 있다고 느겼었고,그렇게 설명했읍니다^^; 나중에 7331과 위 아래가 바뀐뒤 15인치로 다시보니 7318AB가 두게로 보였고 7320도 은하의 핵(코어?)과 바로옆에 별이 은하 두개로 보인듯 합니다....오랜만에 열린 투명도 8~9/10의 별밭에서 그동안 똘똘하게 보고싶던 몇 가지 대상을 제법 볼수있었던 멌진 밤 이었읍니다. 오늘밤에도 날 좋으면 태기산 번개 갈까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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