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1098 - 새로운 댓글

최형주

그 깜깜한 밤에 여기 저기 고여있는 흙탕물 튀기며 반딧불이 쫓아다니는 모습을 보니, 별찌엄마가 애 둘 기르고 있다는 느낌이...ㅋㅋㅋ 장마철에는 날만 좋으면 어디던지 가서 밤도 셀수있는 체력을 비축해 놓고 항시 대기상태여야 겠지요.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