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화경님 관측기 읽는게 즐겁습니다. 열정적으로 관측하시는 모습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좋은 자극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같이 본 것들은 제가 관측기로 한번 써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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