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거지만 가기전까지 현실적인 여리 문제로 갈까말까 망설이다가도 막상 끝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느끼는 벅찬 감정ㆍ정말 다녀오길 잘했다ㆍ그 소중한 느낌때문에 별보기를 계속하는거 같습니다ㆍ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
P.S. 맨끝에 찍은 소단체 사진도 업데이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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