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보기란게 아날로그에 가까운 감성인데 뭔가 아쉽네요ㅠㅠ저는 별이란걸 생각하면 항상 떠오르른게 1993년 4월 친구집 가다가 문득 올려다본 하늘에 찬란히 떠있던 사자자리와 목동자리의 별들이 떠오르곤합니다.별은 그대로인데 인간이 변하는것이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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