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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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칠레/볼리비아에 별보러 다녀왔습니다


월령 0일의 달을 보러 갔는데 다시 저녁 하늘에 눈썹달이 보이는 것을 보니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돌아오자마자 집 이사를 하느라 또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더 까먹기 전에 관측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써놓은 관측기 목차부터 올려 봅니다 


(스스로 질러 놔야 몸이 움직이는 사람인지라.. ㅎㅎ)




1. 6/30 출국 - 남미 버킷 리스트를 향해


2. 7/1 답사 - 세미 프로 - 프로가 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


3. 7/2 일식 - 온몸으로 일식을 느껴보자


4. 7/3 아타카마 이동 - 멀고 먼 아타카마


5. 7/4 아타카마 2일차 - 죽어도 좋아


6. 7/5 아타카마 3일차 - 맨눈으로 하는 안시관측(Naked eye challenges)


7. 7/6 우유니 1일차 - 아타카마 vs 우유니?


8. 7/7 우유니 2일차 - 너무나도 장엄한 일출


9. 7/8 우유니 3일차 - 4천미터의 별빛


10. 7/9~11 귀국 - 80%의 준비와 19%의 실행(그리고 1%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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