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222466 - 새로운 댓글

김시훈

저는 만날 가족들과 함께 보니 외롭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족들이 춥다고 빨리 가자고 닥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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