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216322 - 새로운 댓글

김승희

덕분에 암흑성운들 맛본것 같습니다.
아까운 시간을 헛으로 사용 안하시고자 관측에 집중하는 포스를 옆에서 느꼈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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