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216272 - 새로운 댓글

김영주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남도는 영 날씨가 안받쳐주고 가끔 좋은 날씨는 여타의 이유로 관측을 미루다 보니 메시에마라톤 이후로 한번도 나가보질 못했네요.
김재곤님의 실감나는 관측기를 보니 잠자고 있던 본능을 다시 일깨워주시네요. 싱싱한 글 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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