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214236 - 새로운 댓글

박상구

저에게도 이제까지 본 51 중 그날이 제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채찍같이 휘감는 나선팔에 시간이 갈수록 주변으로 성운기가 자라나서 마치 반지의제왕에서 발록이 휘두르는 불타는 채찍 같았다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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