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207068 - 새로운 댓글

김재곤

돗자리 펴고 밤새 별보고 싶은 마음이 울컥합니다.

그랜드캐년 눈썹달과 밤하늘이 다시 눈앞에 삼삼하게 떠오릅니다.

강욱씨와는 또 다른 글맛이네요. 재밌는 관측기 잘 보았습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