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90666 - 새로운 댓글

천세환

야탑의 김씨 장인님의 반가운 소식을 기다리며 태양망원경으로 공허한 마음을 달래는 건 저와 같은데, 스케치의 질과 글솜씨는 차원이 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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