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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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회

"오디주에 담겨 숙성된 별 맛! 커~ 기막힌 이태백식 표현이십니다. 제일 늦게까지 사무장님과 산수하고, 정리 끝내고 귀가하신 공께 감사패를 마련하겠습니다. 그리고, 다 챙겨 오셨지만 베어링을 빼놓고 관측 못한 홍일점 김진아 선생님! 세시 쯤 이었나?! 별똥 떨어질 때 외친 '시~집' 기막힌 타이밍이 한템포 있었습니다. 올 안엔 국수 먹을 수 있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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