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84181 - 새로운 댓글

조강욱

글을 쓰는 것도 그림을 그리는 것도 별강연을 떠드는 것도 모두 본질적으로 별을 더 잘 보기 위함이죠 ^^;;

110부 연재글도 이렇게 무작정 던져놓지 않으면 시작을 못할 것 같아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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