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84128 - 새로운 댓글

김재곤

바보.. 가슴이 뭔가 짠한 단어네요.
강풀의 바보 같은 느낌.... 다들 복잡하고 셈이 복잡해지는 요즈음 가슴의 작은 울림이 되네요. 고생하셨어요.. 강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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