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의 '수'가 5일보다 훨씬 좋았다죠.. ^^;;;;
후기를 더이상 할 수 없을 만큼의 최대의 노력과 디테일로 써 보시면 (관측 때마다 빠짐없이)
그 어떤 장비를 사는 것보다 그 어떤 관측지에 가는 것보다 훨씬 더 본인의 관측을 발전시킬 수 있음을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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