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80652 - 새로운 댓글

이정남

기록지가 남아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스캔본을 보니 그날이 다시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중간에 한번 쉰 뒤로는 영 의욕이 사라져 버렸는데, 끝까지 열심히 하시는 분들을 보니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 느꼈습니다.

하늘이 닫히기 전에 후다닥 봤어야 했는데 천문인마을 홈페이지에 적혀있는 시간대별 관측 순서대로 고지식하게 따라가며 보던 제 경험의 한계도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조금만 더 날씨가 좋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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