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나 지금이나.. 돌다리든 별다리든 징검다리를 건너는건 참 재미있는일인것 같습니다...
천년된 농다리를 건너 강과 들이 내려다보이는 팔각정에서 마시는 한잔의 술은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
초대해주신다면 술이 식기전에 달려가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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