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비행에 살가운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먼저 따뜻하게 이야기 걸어주신 분들도 많고요.
정말로 감사한 하루 였습니다.
보잘 것 없는 후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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