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69016 - 새로운 댓글

정기양

후기 잘 봤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오래 간만에 본 별들이 눈 앞에 선합니다.
그 날은 정말 물이 줄줄...ㅠㅠ. 형준님 핫팩을 하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석님 눈은 이한솔님의 대를 잇는 매의 눈이에요^^.
서울에서 일이 있어서 아침 일찍 인사도 못 하고 출발해서 죄송합니다.
지금이라도 두 분과 이한규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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