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68342 - 새로운 댓글

김철규

그날 별고픔이 아닌 배고픔을 채우셨군요. ㅋ 그래도 화기애애하고 풍성해 보이는 분위기 좋네요. 쿼크는 언제쯤 눈동냥 기회가 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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