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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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1. 석탄자루는 눈으로 볼 때는 기가 막힌데 망경이나 쌍경으로 보면 별로 까맣지 않더군요.. ^^;

2. 저에게 호주의 83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그렇게 아름다운 막대나선 은하는 보지 못했습니다..

3. 104는 확실히 2인자인건 맞지만
그 매력은 5139에 필적하지 않을까요 ㅎ
저는 별쟁이를 노려보는 노란 눈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4. 황제님은 북천에서는 지정학적 이유로 황제가 아니지 않나요? ^^;;

5. 1365와 1097이 그다지였다니.. 너무 늦게 뜨는게 문제였나요?
7173이 그렇게 잘 보일 날이었으면 고도 문제일듯..

6. 에타카리나 중앙의 Giant eruption star는 분출하고 있는 장면이 너무나 잘 보였는데..
그새 다 쏟아낸 걸까요? ㅠㅠ

7. 5189는 저도 보자마자 인테그랄 생각이 났습니다 ㅎㅎㅎ

8. 오메가 센타우리에 대한 표현이 너무나 시적입니다.. ^^*

9. 저는 3532를 능가할 산개성단은 이 우주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1년에 한번씩은 보러 가줘야 할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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