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64053 - 새로운 댓글

이한솔

호주에서 돌아오자마자 준비를 시작해서, 관측기 마지막 편을 정리한 지금까지 길고 힘들었던 원정을 마무리 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원정기를 읽을수록 저는 다 된 밥상에 숟가락만 얹었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ㅎㅎ
강욱님과.. 또 강욱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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