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61553 - 새로운 댓글

김재곤

회사에서 작업하다 새벽에 봤을때는 제목이 작성 중이었는데, 아침이 되니 완결을...밤새 썼나 보네요. 요즈음 강풀의 무빙이 연재중인데, 엄청난 분량의 만화를 정시에 업데이트 하는 작가가 존경 스러운데, 강욱씨도 거의 그 수준이네요. 독자들을 위해서 이리 달리시다니.. 이제 클라이막스에 거의 왔네요. 언제 다시 연재가 될지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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