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60955 - 새로운 댓글

김재곤

내일 부서장 심사 받을 자료를 방금 마치고 들어와 보니, 따끈 따끈 소식이.. 내가 강욱씨 만큼만 이해가 잘되도록 글을 쓴다면, 아마 낮에 보고서 다 마치고, 애들이랑 사람이 사라진 놀이터를 활보했을텐데..
우짜면 이리 맛깔나게 글을 쓰시나요? 고통의 결과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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