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54037 - 새로운 댓글

박상구

안타까움과 간절함이 전해집니다.

글의 시작으로 적절한 간절함을 끼얹어 주시니 이어지는 본래 이야기의 몰입도가 더 높아질 듯 합니다. 기대가 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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