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태우던 임광배님 얼굴을 직접 보셨어야 했는데 ^^
그런 멋진 수상 소감을 할 수 밖에 없는 얼굴이었다고나 할까요.
끊은지 20년 된 담배 생각이 다시 나도록 하는... ㅎㅎ
암튼 전 그날 광배님한테 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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