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53170 - 새로운 댓글

고범규

사실 파인더는 원래부터 안씁니다.  ㅎㅎ

처음부터 쌍안경으로 버릇들여놔서, 어느정도 주변 별들의 배치가 머릿속에 남아있기도 하고,

관측지에서 이것저것 경통에 붙여놓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 해서요. 

내년에 스케치 마라톤을 하신다니 더 기대가 되네요.

저는 일단 올해 10월과 내년1월로 나누어서  NGC-IC-Mel목록중 330선에 대한 성도없는

마라톤을 계획중입니다.      그리고 틈틈이 같이 별보시는 분의 돕소니언을 빌려서... 흠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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