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날이었습니다. 끝 모르게 올라가는 배율도 대단했고, 500배쯤에서 보여주는 목성의 세부가 아주 기가 막혔습니다.
줄무늬의 꿈틀거림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립니다. 더 좋은 표현이 생각이 안나는군요. ㅎㅎ
12인치 제작 의뢰하신 김모 쌤의 기대감이 높아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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