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50146 - 새로운 댓글

김철규

감사합니다. 제 글씨가 보기에 좋단 생각을 별로 못 했었습니다. 칭찬을 받아본적이 없어서요. 집사람은 왜 그렇게 악필이냐고 핀잔을 자주 주거든요. 난 나름 개성있다고 자부 하는데 말이죠... ^^


앞으로 스케치는 반드시 하나씩은 그리고 오도록 노력해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