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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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규

신년회때 새해 다짐으로 관측을 나갈때마다 꼭 스케치를 하나씩 그리려고 맘 먹었는데 날씨도 도와주지 않고, 시간도 점점 내기가 힘들어지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많이 게을러져서 ^^;  이제서야 몇개 건져 봅니다.


아직도 스케치가 많이 부족합니다. 가장 기초적인 별상 똑바로 찍기도 서툴기 그지 없네요. 집에 와서 후보정을 했는데도 좀 문제가 있습니다. 너그러이 봐 주세요. 


오랜만에 가본 만뢰산은 전보다도 더욱 하늘이 밝아졌습니다. 이러다가 조만간 용축을 따라 잡을것 같습니다. 안성같은 시골구석에 사는것이 별보기에 더 이상 메리트가 없어지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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