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46113 - 새로운 댓글

박상구

밤시간 내내 어슬렁거리며 놀기만 했는데 열심히 달리신 분들 중 한분이시네요.
자다가 잠깐 차에 뭐 가지러 나왔었는데 맨 나중에까지 혼자 남아 있던 분이 이갑헌님 아니셨나요. 열심히 뭔가 보시는 모습에 말을 걸까 하다 말았습니다. ^^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관측지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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