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45240 - 새로운 댓글

반형준

다행히 여친님께서 아침 약속시간을 12시 반으로 미뤼 주셔서 다행히 별탈없이? 잘 만낫습니다. 진짜 쌩쌩 달렷네요. 원래 2시간 걸리는 집까지 1시간 반 만에 주파........
암튼 끝까지 참여하지 못해 아쉽네요~
반가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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