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44433 - 새로운 댓글

원종묵

같은 직장인으로서 ... 모든걸 훌훌털고 별보러 떠나신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언제가 꼭 가보고 싶네요 ... 그동안 연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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