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42600 - 새로운 댓글

박진우

NSOG에 있어서 그냥 의무감에 본것 같습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ㅜㅜ

지금이 육분의 보기 딱 좋은 계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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