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40105 - 새로운 댓글

원종묵

정말 멋찝니다... 아 순간 ... 22년전 무작정 떠났던 해외배낭여행의 추억이 스쳐 지나가네요 ... 언젠가 다시 이렇게 떠나고 싶습니다. 정말 부럽고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근데 입국카드 핑크색 ..빵 터졌어요 ^^ 제가 여행사에서 일하다보니... ㅋㅋㅋ 정말 강욱님 같은 분들이 계시는군요.... ㅎㅎ ... 2탄 ... 정말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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