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들 가셨었군요. 번개글에 다른분들 댓글이 없어서 누가 가시는 줄도 몰랐습니다. 어제 제가 있던곳에서 가까운 곳에 계셨었네요.
저도 인제 상남면에 있었는데 장비의 한계 때문인지 말머리 뒷통수만 보고 왔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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