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39889 - 새로운 댓글

조강욱

보면서 '아 나도 그래 어쩔거야' 하면서 감정 이입하면서 읽었네요.. ㅎ
대상 하나 하나의 표현이 살아 있어서 참 좋습니다

1. 마성의 비키니.. 동감합니다 한겨울에 비키니라.. ^^*

2. 1300은 참 명성에 비해선 볼품없는 대상인데..
그래도 나선팔 덩어리를 보셨네요

3. 말머리 성운은 저도 이상하게 잘 의욕이 나지 않습니다
안 좋아할 이유도 없는데 어찌 그리 손이 안 가는지.. ㅎ

4. 오리온 스케치는 제가 너무 초기에 그려본 애라

지금 보기엔 끔찍할 수준이라.. ㅠㅠ
(그래도 몇 시간 투자해서 만들었답니다)
전신이 다 보이도록 다시 스케치를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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