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39411 - 새로운 댓글

박상구

사실 저는 쉽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전부터 보려는 의욕이 없었는지도...

김민회님과 초보씨님 덕분에 뚝 끊어진듯한 말 뒤통수를 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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