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39225 - 새로운 댓글

박진우

저는 별을 믿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봤다고 믿으니까 맘이 편온해집니다.

1555는 운두령에서 제 망원경으로 희미하게 봤습니다.
한솔님 망원경으론 제법 선명히 보였습니다.
변광성운이라 운이 필요한 대상 같습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