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35566 - 새로운 댓글

박상구

저도 공대생인데..^^; 어쩐지 슬픈 공대생 모임이 만들어진 것 같은데요 ㅎㅎ
예전 대학초년생때 공대생이 아니었던 누군가의 입에서 나온 아름답다라는 단어에 놀란 기억이 나네요. '아름답다'를 일상의 대화에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니! 하고 말이죠 ㅎㅎ
요즘은 메말랐던 감성이 눈꼽만큼 촉촉해지는 것을 느끼는데, 노력 했다기보다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늘어난다는 여성호르몬 탓이 아닌가 합니다. ㅋ


벗고개 이중주차와 관련된 글을 저도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지양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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