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어찌 감히 명인께 비하겠습니까.
제 관측기의 고정 독자이자 응원단인 제 딸이 밤하늘에 그림 만들기 이야기를 좋아하다보니 이런 놀이를 틈 날 때마다 해보게 되네요 ^^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