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34201 - 새로운 댓글

박상구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윤후(제 아들입니다. 6학년 아니고 5학년^^)도 관측 같이한게 아주 좋았던 모양입니다. 또 가고 싶다고 하네요. 재열이랑 겨울에 또 만나기로 했다 하니 신년회도 데려가야겠습니다.

주신 미션은 아이가 잘 수행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엄마한테 아빠 망원경이 젤 작더라고 완전 초미니더라고.. 힘주어 말했지요. 그래 알았다 알았어 하는 애엄마의 표정을 얼핏 본 것 같다는... (그날 말씀 안드렸지만 사실 구경업 허락은 이미 받은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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