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32579 - 새로운 댓글

김재곤

네. 원종묵님 그날은 제가 너무 늦게 가서 마음이 급해 제대로 말씀도 못 나눴습니다. 제가 상당히 친절한(?) 시람인데 오해 없으시길..

상구님. 조만간 뵐께요. 얼굴 못 뵌지 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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