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31886 - 새로운 댓글

원종묵

한편으론 혼자만의 시간을 오랫동안 가질수 있다는 점이 부럽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론 하늘이 안도와줘서 가슴이 짠~ 하기도 하네요 .... 무엇보다도 별을 보고자 하는 그 열정은 본받아야 할 꺼 같습니다. 조만간 관측지에서 뵙기를 바라며 ....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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