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30169 - 새로운 댓글

김철규

언제나 스펙타클한 관측이네요.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도 문예단에서 그 동네 사는 어르신들한테 한참을 봉사했었는데 장형석님에 비하면 애교수준인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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